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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랑 영아

우리가 하룻밤 묶었던 아나락(Anarak)이라는 작은 마을의 시골학교 교실. 널찍한 페르시안 카펫이 깔리자 멋진 숙소로. (사진은 교실의 뒷부분을 담은 것이기에, 원본 사진에는 이란 지도자들의 사진이 없었다. 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교실 앞부분에 걸려 있는 칠판과 이란 지도자들의 사진 중 일부를 합성해 넣었음을 알린다.)

ⓒ김성국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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