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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19년동안 노점허가를 받아 영업해온 대구시 동구 풍물거리를 동구청이 세계육상대회 대비 환경정비를 이유로 아무런 대책없이 강제철거 하려하자 상인은 물론 민주노동당,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창오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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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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