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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우석훈 씨(오른쪽)는 세대 간 불평등과 착취구조가 임계점을 넘은 상황이기 때문에 폭동이나 내전 등의 극단적인 상황이 올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오승주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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