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5가동 세입자 대책위의 조정강씨는 "쌀이며 취사도구를 구청 직원들이 뺏어가고 강제로 병원에 보내기도 한다"며 "구청이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 수천만원을 들여 세입자들을 왜곡시키는 광고판을 세우는 등 우리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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