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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hof)

인도네시아 폭행피해 구제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폭행피해자 헬미, 모스토파, 와르토씨 등 3명에게 그동안 모금한 4300여만원 중 치료비 등으로 사용하고 남은 3370여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받은 이들이 "억울한 폭행으로 코리아드림이 산산히 부서졌지만, 그래도 대다수 한국사람들은 참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엄아현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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