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랜드

지난 7월 30일 이랜드 노조가 점거한 킴스클럽 강남점 내부 모습. 저울에 놓인 '박성수의 죄값은? 너무 많아 기계 고장'이라는 문구가 쓰인 팻말이 눈에 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