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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보이지 않아도 소리를 통하여 본인이 타이핑 한 것의 정오를 스스로 확인하며 타자 연습을 하고 있다. 화면에 보이지 않지만 써야할 타이핑 내용을 소리로 알려 주면 그 소리를 듣고 타이핑을 한다. 정확하게 타이핑이 되면 다른 내용의 글이 나오며 틀렸을 때는 다시 치도록 알려준다. 자판 하나하나로 구분하여 연습할 수 있으며 문단이나 소설을 설정하여 연습할 수도 있다.

ⓒ이상봉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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