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관 출신인 김유찬(오른쪽)씨와 국회의원 시절 지구당 조직부장을 지낸 주종탁씨는 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1996년 이명박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관 출신인 김유찬(오른쪽)씨와 국회의원 시절 지구당 조직부장을 지낸 주종탁씨는 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1996년 이명박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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