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eonki75)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관 출신인 김유찬(오른쪽)씨와 국회의원 시절 지구당 조직부장을 지낸 주종탁씨는 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1996년 이명박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관 출신인 김유찬(오른쪽)씨와 국회의원 시절 지구당 조직부장을 지낸 주종탁씨는 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1996년 이명박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