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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환경진단연구부 먹는물과에 김준환 과장은 "정수기를 통해 여과된 소독 성분들로 인해 오히려 세균이 발생할 수 있으며 따라서 수돗물이 가장 안전한 물이다"라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진단연구부 먹는물과에 김준환 과장은 "정수기를 통해 여과된 소독 성분들로 인해 오히려 세균이 발생할 수 있으며 따라서 수돗물이 가장 안전한 물이다"라고 말했다.

ⓒ유철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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