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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골명심)

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새정치의 지평을 열어갈 정당`의 출범을 선언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창당대회에서 오충일 대표, 정대철, 김호진, 김한길, 정균환, 김상희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성화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새정치의 지평을 열어갈 정당`의 출범을 선언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창당대회에서 오충일 대표, 정대철, 김호진, 김한길, 정균환, 김상희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성화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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