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임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발표하는 이영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그는 부산 아이파크에 "협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상황이 늦출 수 없다"는 말로 양해를 구했음을 밝혔다.
3일 신임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발표하는 이영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그는 부산 아이파크에 "협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상황이 늦출 수 없다"는 말로 양해를 구했음을 밝혔다.
ⓒ이성필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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