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텍 노동자들이 '우리는 일하고 싶다. 현장으로 돌아가자'는 문구를 붙이고 휴업 중인 콜텍 공장으로 복귀를 염원하고 있다.

콜텍 노동자들이 '우리는 일하고 싶다. 현장으로 돌아가자'는 문구를 붙이고 휴업 중인 콜텍 공장으로 복귀를 염원하고 있다.

ⓒ김동이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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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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