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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sa)

신디 시핸 일행. 811일째 주민촛불행사에 참석해 행사시작을 알리는 촛불들기를 하고 있다. 가운데가 신디 시핸.

신디 시핸 일행. 811일째 주민촛불행사에 참석해 행사시작을 알리는 촛불들기를 하고 있다. 가운데가 신디 시핸.

ⓒ문만식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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