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가 열렸다. 이소선 여사가 아들 전태일 열사의 영정을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1일 오후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가 열렸다. 이소선 여사가 아들 전태일 열사의 영정을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