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의 정치적 이해가 맞아 떨어져 지지부진하던 한일회담이 5.16 이후 급속히 진행됐다. 사진은 '한일협정'에 서명하는 박정희 대통령. 왼쪽부터 정일권 총리, 박 대통령, 이동원 외무장관, 김동조 주일대사

한-미-일 3국의 정치적 이해가 맞아 떨어져 지지부진하던 한일회담이 5.16 이후 급속히 진행됐다. 사진은 '한일협정'에 서명하는 박정희 대통령. 왼쪽부터 정일권 총리, 박 대통령, 이동원 외무장관, 김동조 주일대사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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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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