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시위' 참가자들이 각종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여성들도 안전하게 밤거리를 다닐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것을 치안당국에 촉구하고 있다.

'달빛시위' 참가자들이 각종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여성들도 안전하게 밤거리를 다닐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것을 치안당국에 촉구하고 있다.

ⓒ최윤석2004.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