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amnews)

난입 폭풍이 몰아친 뒤 농성자들은 다시 대오를 정리하고 플래카드가 있던 자리에 붓글씨를 써서 붙였다.

난입 폭풍이 몰아친 뒤 농성자들은 다시 대오를 정리하고 플래카드가 있던 자리에 붓글씨를 써서 붙였다.

ⓒ이영환2003.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