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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완주 "고 백남기 농민 사건, 반복돼선 안될 국가폭력의 전형" ⓒ 남소연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 백남기 농민 사건에 검찰은 물론 당시 청와대까지 개입된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공권력 과잉진압으로 한 시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될 국가폭력 전형 사례"라고 지적했다.

박 최고위원은 "민중총궐기 집회에 앞서 폭력집회 엄정 대응 등 구체적 지시를 내린 것"이라면서 "경찰의 차벽통제 살수행위 등은 모두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 시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25일은 고 백남기 농민 사망 2주기다, 이런 비극이 풀이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남긴다"라고 덧붙였다.
최고위 주재한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영표 원내대표.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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