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진주시는 오는 10일 저녁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MBTI로 만나는 목관 앙상블 연주회'라는 주제로 '노을음악회'를 선보인다.

시는 진양호 노을이 지는 저녁 시간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 속에서 목관 앙상블 음악 연주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MBTI 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목관악기와 피아노가 어우러져 감미로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 비틀즈, 이선희의 '인연' 등 공연을 준비했다.

태그:#진양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