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김차연 농촌지도자 진주회장, 하동군에 200만원 기탁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한줄뉴스

김차연 농촌지도자 진주회장, 하동군에 200만원 기탁

24.02.26 09:04l최종 업데이트 24.02.26 09:04l
윤성효(cjnews)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0 댓글댓글달기
지난 23일 열린 한국농촌지도자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진주시연합회 김차연 회장이 지하동군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차연 회장은 이웃 고장인 하동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는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을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촌과 농업에 희망을 주는 제도"라고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하동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거제 선박 수리공장 화재 폭발사고 발생 ... 11명 중경상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