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적치유연구센터는 20일 오후 4시 가좌캠퍼스 인문2관 302호에서 '여자들의 친구와 우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를 연다.

연사로는 장영은 문학연구자가 나선다. 박경리와 박완서의 우정과 길이 글 쓰는 여자들에게 존재하는 특별한 우정에 주목한 장영은 연구자는 <글 쓰는 여자들의 특별한 친구: 문학적 우정을 찾아서>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 쓰는 여자들이 구축한 특별한 우정의 관계와 내용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친구와 우정, 친밀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태그:#경상국립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