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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구월 마지막날인 30일 지리산(해발 1915m)은 간간이 비가 내리는 속에, 운해가 마디 굵은 능선을 이리저리 넘나들면서 막 물들기 시작한 단풍과 함께 장관을 자아냈다.

지리산은 구절초와 함께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면서 가을이 더 깊어가고 있었다. 중산리~천왕봉 구간은 추석 연휴에 유독 많은 가족을 포함한 등산객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아름다운 지리산을 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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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9월 30일 지리산. ⓒ 윤성효
태그:#지리산, #운해,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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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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