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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전 차종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지난달 24일 9시부터 총파업을 벌였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전 차종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지난달 24일 9시부터 총파업을 벌였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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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15일간 이어온 총파업을 철회했다. 화물연대는 9일 총파업 여부에 대해 조합원 투표를 실시, 철회를 결정했다.

화물연대는 전날 밤인 8일 파업 철회 여부 조합원 총투표를 9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충남지역본부는 9일 오전 투표를 실시했다.

충남지역본부 찬성률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화물연대본부가 발표한 전체 찬성률 61.84%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전 차종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지난달 24일 9시부터 총파업을 벌였다. 이에 정부가 시멘트, 철강 등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는 등 강경 대응이 이어졌다. 

파업 철회에 따라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는 지역 내 7개 지부에 철회 결정을 전달했다. 당진 현대제철 앞에 집결해 파업 농성 중이던 조합원들도 현장을 떠나기 시작했다.

이성민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사무국장은 9일 오후 "파업을 끝내고 현장으로 복귀하지만, 안전운임 지속과 확대를 위해 투쟁할 것"이라면서 "파업 기간 중 정부·여당이 보여준 전근대적이고 폭력적인 탄압을 규탄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안전운임제에 대해)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화물노동자의 삶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운임제는 지속 확대되어야 한다"라면서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9일 파업 철회에 따라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는 지역 내 7개 지부에 철회 결정을 전달했으며, 당진 현대제철 앞에 집결해 파업 농성 중이던 조합원들도 현장을 떠나기 시작했다.
 9일 파업 철회에 따라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는 지역 내 7개 지부에 철회 결정을 전달했으며, 당진 현대제철 앞에 집결해 파업 농성 중이던 조합원들도 현장을 떠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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