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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1일 경남도는 11월 30일 하루 동안 경남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3184명이고 이들은 모두 지역감염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시군별로 보면, 창원 1087명, 김해 553명, 양산 370명, 진주 360명, 거제 196명, 사천 132명, 밀양 83명, 통영 69명, 창녕 51명, 함안 42명, 거창 37명, 남해 35명, 의령 29명, 고성 29명, 하동 29명, 합천 29명, 산청 27명, 함양 26명이다.

29일에는 확진자가 3809명이었다.

이로써 11월 경남지역 전체 확진자는 7만 8067명이고,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1만 5298명이며, 입원치료 73명과 재택치료 1만 7591명, 퇴원159만 6031명, 사망 1603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다.

올해 월별 확진자수를 보면 1월 8313명, 2월 1만 19521명, 3월 65만 2860명, 4월 23만 3383명, 5월 5만 4490명, 6월 1만 4887명, 7월 7만 7162, 8월 22만 4749명, 9월 9만 696명, 10월 4만 378명이었다.

사망자도 발생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월 28일 60대 환자, 70대 환자, 80대 환자 각 1명씩 사망했고, 29일 70대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사망자 누계는 160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1일 0시 기준의 병상 가동 현환을 보면, 보유 157병상에 사용 73병상이고, 잔여 84병상으로 가동률은 46.5%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현황은 1차 288만 3143명(87.3%), 2차 285만 4107명(86.5%), 3차 214만 7546명(65.1%), 4차 49만 8964명(15.1%)이다.
 
경상남도청 전경.
 경상남도청 전경.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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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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