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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도정을 시작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도정을 시작했다.
ⓒ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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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33대 경북도지사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임기에 들어갔다.

취임식에는 민선 8기 임기를 같이 시작하는 시장·군수와 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사회통합에 기여한 도민, 자랑스러운 우리시대 숨은 거인, 도전하는 2030세대 청년, 공동체 사랑을 실천한 도민, 대한민국을 세계에 빛낸 도민, 기타 도정 발전에 기여한 도민 등 152명이 특별 초청돼 함께 했다.

취임식은 도립국악단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지사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사, 축하공연,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도민들께서 압도적 지지로 뽑아주신 윤석열 정부와 민선8기 경북도정이 막중한 책임감으로 뜻을 모아 경북에서 반드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지방화 시대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은 수도권병으로 신음하고 많은 지방은 소멸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망국적인 수도권 병을 해결해서 공정과 상식, 정의를 회복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대통령직인수위에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며 "그 결과 인수위에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역균형발전위를 설치하고 국정목표까지 도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도정을 시작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도정을 시작했다.
ⓒ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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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통일신라가 수도 경주와 함께 5소경이라는 지방수도를 두었듯이 완전한 자치권 보장이 이루어지면 제대로 된 지방시대가 개막되리라 확신한다"며 "분권형 헌법개정 등 판을 바꿀 수 있는 국가차원의 강력한 동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경북이 꿈꾸는 지방시대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표본을 보이는 것"이라며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경북을 재건하고 문화의 힘으로 지방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복지와 민생경제도 경북의 모델이 지방시대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육부담 제로 시대를 열고 행복도우미 확충과 복지시설을 정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방시대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민선 8기 취임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제33대 경북도지사 취임을 축하하고 도민의 응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선생은 타묵을 통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퍼포먼스를 통해 민선 8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청 노동조합과 기자실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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