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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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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3구간의 중심인 동해 전천이 1일과 2일 내린 많은 눈으로 온통 하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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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비롯한 영동 지방은 동해 50cm를 비롯해 많은 눈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일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가 도로 빙판 등으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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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눈은 달방댐과 전천 등 수위가 줄어든 시설의 물 공급과 건조한 날씨로 우려했던 산불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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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해 지역의 눈은 멈춘 상태다. 3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영동 지역은 주말쯤 눈 소식이 또 있어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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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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