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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연지공원.
 김해 연지공원.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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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 실천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김해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확대, ▲탄소중립 실천 교육 강화, ▲탄소제로 1.5캠페인 추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꿀팁' 홍보 추진, ▲기후행동 1.5℃ 이어가기 등을 추진한다.

먼저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을 확대하기 위하여 기존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녹색 아파트 공모사업'을 유치원과 동아리 등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탄소포인트제 운영,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온실가스 감축 활동 단체 지원, ▲초등학생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 참여 등도 추진된다.

교육도 강화된다. 김해시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변화홍보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면·비대면·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 김해시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기후지킴이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탄소제로 1.5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하여 지구의 날, 환경의 날, 세계 차 없는 날 등 각종 환경 관련 기념일 또는 특정기간에 맞춰 기후변화주간, 친환경교통주간, 친환경 명절 보내기, 쿨·온맵시 캠페인 등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홍보 활동이 벌어진다.

'생활 속 꿀팁'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저감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매월 선정해 집중 홍보하는 것이다.

가령 '차량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 빼기'와 '종이 타월 줄이기' 등이다. 김해시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홍보하여 온실가스 감축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또 김해시는 산하기관을 포함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무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인 '기후행동 1.5℃ 이어가기'를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여 '기후안심도시 김해'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기후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 연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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