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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성 임진왜란 당시 삼척 지역 주요 전투지였던 두타산성
▲ 두타산성 임진왜란 당시 삼척 지역 주요 전투지였던 두타산성
ⓒ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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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 최초의 임진란사 연구 학술대회가 12월 4일 오전 10시 삼척문화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회장 류한성)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강원도·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모두 여섯 가지 주제의 논문이 발표된다.

제1 주제 발표와 토론은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논문 '임진란기 삼척 지역의 항왜 활동과 전투 : 두타산성 전투를 중심으로'는 김경태 전남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발표한다. 토론은 김형근 건국대 강사가 맡는다.

제2 주제 발표와 토론은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논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지도력과 임진전쟁'은 신영균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고문이 발표한다. 토론은 홍석기 글로벌사이버대 교수가 맡는다.

제3 주제 발표와 토론은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논문 '임진란기 삼척 지역 수령의 전쟁 대응'은 이양섭 강릉영동대 명예교수가 발표한다. 토론은 박도식 전 가톨릭관동대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

점심 식사 후 제4~제6 주제 발표와 토론이 계속된다. 제4 주제 발표와 토론은 13시부터 1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논문 '임진란기 박걸남 장군의 항왜 활동과 그 전쟁 기여'는 김태수 전 삼척문화예술센터 소장이 발표한다. 토론은 전재훈 전 가톨릭관동대 교수가 맡는다.

제5 주제 발표와 토론은 13시 30분부터 14시까지 진행된다. 논문 '임진란기 최원흘 선생의 항왜 활동과 그 전쟁 기여'는 이은영 성균관대 강사가 발표한다. 토론은 안소라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원이 맡는다.

제6 주제 발표와 토론은 14시부터 1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논문 '임진란기 홍견 장군의 항왜 활동과 그 전쟁 기여'는 김한신 고려대 강사가 발표한다. 토론은 이경화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맡는다.

종합 토론은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발표자와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의 좌장은 류한성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회장이 맡는다.
 
장찬성 강원도 임진왜란 유적 중 한 곳인 장찬성 터(일부가 복원되어 있다)
▲ 장찬성 강원도 임진왜란 유적 중 한 곳인 장찬성 터(일부가 복원되어 있다)
ⓒ 정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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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란 관련 활발한 연구와 출간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는 2012년 4회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27차례에 걸쳐 전국 곳곳에서 임진란 관련 학술대회를 열어 왔다. 또 2013년 <임진란 문헌 목록 Ⅰ·Ⅱ> 2권, <임진란 연구 총서> 4권, 2016년 <임진란 위훈록> 7권, 2018년 <임진란 7주갑 기념 화보집>을 간행했으며, 2020년에는 연구총서 발간의 첫 사업으로 <임진란기 농아당 박홍장의 구국 활동 연구>를 냈다.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류한성 회장은 "엄혹한 코로나 탓으로 모임의 제한을 받아 직접 모시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으로 성원과 격려를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각종 연구 활동을 통해 임진전쟁의 진실을 밝혀 전체의 임진란사 연구의 정통성을 확립하는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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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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