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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 기준 충남도 아산과 청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신창면과 둔포면에 거주하는 80대 2명이 지난달 30일 아산시보건소와 현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1일 양성 판정을 받아 충남916번(아산145)과 917번(아산146) 확진자로 기록됐다.

충남916번은 707번(아산101)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의심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충남917번은 검사 전 발열 등의 의심증상을 보였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아산시에서는 지역감염 122명과 해외유입 24명 등 총 1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중 98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48명이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청양에서는 지난 9월 13일 청양24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80여일 만에 25번째 확진자가 발생, 충남918번(청양25) 확진자로 기록됐다.

충남918번 확진자는 10대로 지난달 30일 청양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1일 양성 판정을 받아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청양지역에서 10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동선,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청양군에서는 지난 10월 21일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함에 따라 그동안 지역 내 확진자가 없는 상태였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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