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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 기준 충남도 서산 1명, 아산 2명, 천안 2명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에서는 지난 21~22일 사이 서울을 방문한 40대가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6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27일 오전 6시 충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충남865번(서산48) 확진자로 기록됐다.

충남866번과 867번은 20대의 아산129번과 60대의 아산130번 확진자로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초기역학조사 결과 충남866번은 818번의 접촉자로 밝혀졌으나 867번은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천안에서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30대와 쌍용2동에 거주하는 40대가 2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2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충남868번(천안446)과 869번(천안447)은 지난 13일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월 들어(27일 오전 8시 기준) 충남에서는 ▲천안 179명 ▲아산 63명 ▲공주 37명 ▲서산 22명 ▲논산 6명 ▲당진 5명 ▲보령 3명 ▲예산 1명 ▲태안 1명  ▲홍성 1명 ▲금산 1명 등 3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 누계 확진자는 869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8명이 사망하고 64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서 해제, 21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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