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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예방접종 수요자의 증가로 일선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 장면.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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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전북 고창에 이어 대전에서 3번째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서구에 거주하는 80대 남성 A씨가 20일 오후 2시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경 서구 소재 한 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았다. 가족에 의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사망을 확인했다. 

대전시는 사망자가 접종받은 백신은 한국백신 제품으로, 상온노출과 백색침전이 있었던 문제의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사망자에 대해 21일 중 역학조사반을 가동, 접종 의료기관, 과거 의무기록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향후 질병관리청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민간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받은 인천 17살 고등학생이 접종 이틀 만인 16일 사망했고, 20일 오전 7시 35분경에는 전북 고창군에 거주하는 78세 여성이 독감 백신 접종 하루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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