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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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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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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뜰에 대나무를 이용하여 혁신의 길, 공동체, 상생, 네트워크, 연대의 힘을 표현한 작품이 만들어졌다.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이다.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경남혁신주간'의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전시․홍보'의 하나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도청 대회의실과 온라인으로 '제2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연다.

경남도는 "국제포럼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 속에서 지역(로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 시민들이 지역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다시금 재조명하기 위한 의미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역문제해결플랫폼경남의 활동사례와 경남의 사회혁신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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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흡, #박봉기 작가, #사회혁신,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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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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