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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중 확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충남도와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9월 28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A(내국인)씨가 11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아 충남497번(서천4) 확진자로 기록됐다.

충남497번 확진자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1일 서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했다.

자택에서 홀로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별다른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역당국은 자가격리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긴급방역소독과 추가 정밀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서천군에서는 11일 오후 10시 기준 총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3명이 해외유입 감염 사례다.

10월 들어 충남도에서는 ▲1일 천안 1명 ▲2일 홍성 1명 ▲4일 공주 2명 ▲9일 아산·보령·서산 각 1명 ▲10일 천안 1명 ▲11일 아산·서천 각 1명 등 총 1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4건이 해외유입(내국인2·외국인2) 감염사례로 나타났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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