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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스물여섯 김진숙은 지금...
ⓒ 김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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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조선소 여성 용접공이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은 30여 년 전 해고된 한진중공업에 복직하길 원한다. 그에게 남은 정년은 고작 6개월에 불과하다.

김진숙은 왜 복직하려는 걸까. 다큐멘터리 <그림자들의 섬>을 작업한 김정근 감독이 '소금꽃나무' 김진숙의 이야기를 따라가봤다.  

태그:#김진숙, #한진중공업,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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