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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장상수 의원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대현·강민구 의원.(왼쪽부터)
 제8대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장상수 의원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대현·강민구 의원.(왼쪽부터)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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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29일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장상수 의원을 선출하고 부의장에 김대현·강민구 의원을 선출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2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1차에서 이만규 의원이 15표, 장상수 의원 11표, 임태상 의원 4표를 얻어 이 의원과 장 의원이 결선 투표에 나섰다.

2차 투표에서 장 의원과 이 의원이 각각 15표를 얻어 동률을 이루었고 3차 투표에서도 각각 15표 동률을 이루었으나 대구시의회 회의 규칙 제8조 3항에 따라 연장자인 장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1 부의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하병문 의원 10표, 김대현 의원 8표, 박우근 의원 6표, 이영애 의원 5표, 이만규 의원 1표를 얻어 하병문 의원과 김대현 의원이 결선 투표에 나섰다.

결선 투표에서는 김대현 의원이 16표를 얻어 14표에 그친 하병문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에 선출됐다.

제2 부의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이진련 의원 12표, 김성태 의원 10표, 강민구 의원 8표를 얻어 2차 투표로 이어졌다. 2차 투표에서는 김성태 의원이 13표로 가장 앞섰고 강민구 의원 9표, 이진련 의원 7표로 김 의원과 강 의원이 결선 투표에 나섰다.

결선투표에서는 2위에 그쳤던 강민구 의원이 16표를 얻으면서 14표에 그친 김성태 의원을 2표 차로 누르고 부의장에 선출됐다.

신임 의장에 선출된 장상수 의원(동구 제2선거구)은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대구시민과 소통하고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말씀으로 듣고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임 부의장에 당선된 김대현 의원(서구 제1선거구)과 강민구 의원(수성구 제1선거구)도 한 목소리로 "임기 동안 소통과 화합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의장단은 오는 30일 5개 상임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선출한 후 7월 2일부터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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