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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뷰티플마인드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Expect Nothing in Return)'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다.
2007년 3월에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7월에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하기도 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학생들을 선발, 음악적인 재능과 가능성을 계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대학교수급 전문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은 물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첼리스트 임희영과 함께 하는 특별한 마스터클래스
 첼리스트 임희영과 함께 하는 특별한 마스터클래스
ⓒ (사)뷰티플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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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수) 오전에는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영 교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임희영 교수는 중국 베이징중앙음악원에 한국인 최초 교수로 재직 중일 뿐만 아니라, 동양인 최초로 명문 로테르담 필하모닉 첼로 수석을 역임했다.

임희영 교수는 재능기부를 통해 마스터클래스를 선사했다. 또, 새 앨범 '러시안 첼로 소나타'와 첼로 지상(紙上) 레슨북의 본인 수익금 전액을 뷰티플마인드에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장애인 아동과 청소년 예비 예술인의 음악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교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된 마스터클래스
 교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된 마스터클래스
ⓒ (사)뷰티플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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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스터클래스는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의 시각, 발달 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레슨, 연주 노하우,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시간들로 채워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니는 김민주(22), 덕원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조홍희(19), 서울왕북초등학교에 다니는 서윤직(14) 세 명의 학생에게 첼로를 가르치고 함께 연주하면서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뷰티플마인드 관계자는 "뮤직아카데미 학생들이 세계적인 음악가에게 레슨을 받고 음악 연주소리를 가까이서 직접 듣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육이 된다"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임희영 첼리스트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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