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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뜰 온라이브'의 첫 번째 주자인 크라잉넛은 4월 23일 인천애뜰 무대에서 무관중 깜짝 공연을 펼쳤다.
 "애뜰 온라이브"의 첫 번째 주자인 크라잉넛은 4월 23일 인천애뜰 무대에서 무관중 깜짝 공연을 펼쳤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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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청 앞 광장인 인천애뜰에서 온라인 문화공연 '애뜰 온라이브'를 진행한다.  

당초 4월부터 인천애뜰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시기가 늦춰짐에 따라 5월까지는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애뜰 온라이브'의 첫 번째 주자인 크라잉넛은 지난 23일 인천애뜰 무대에서 무관중 깜짝 공연을 펼쳤다. 올해 처음 공연 무대에 선다는 크라잉넛은 "그동안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면서 '좋지 아니한가', '명동콜링', '밤이 깊었네',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등의 노래를 열창했다.

크라잉넛 공연 다음으로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무관중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음악공연 말고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요가클래스 등 인천애뜰에서 촬영한 영상 4편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23일에 진행된 크라잉넛의 무관중 공연 영상은 27일 인천시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 인천시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icncityhall
○ 콘텐츠 페이지|https://www.incheon.go.kr/health/HE020415
 
'애뜰 온라이브'의 첫 번째 주자인 크라잉넛은 4월 23일 인천애뜰 무대에서 무관중 깜짝 공연을 펼쳤다. 올해 처음 공연 무대에 선다는 크라잉넛은 "그동안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면서 '좋지 아니한가', '명동콜링', '밤이 깊었네',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등의 노래를 열창했다.
 "애뜰 온라이브"의 첫 번째 주자인 크라잉넛은 4월 23일 인천애뜰 무대에서 무관중 깜짝 공연을 펼쳤다. 올해 처음 공연 무대에 선다는 크라잉넛은 "그동안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면서 "좋지 아니한가", "명동콜링", "밤이 깊었네",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등의 노래를 열창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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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애뜰온라이브, #인천애뜰, #크라잉넛, #코로나19,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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