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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주한 외교단에 '코로나19' 상황 설명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주한 외교단 대상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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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조셉 보럴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조를 비롯한 양자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16일 오후 6시 강 장관이 보렐 고위대표 요청으로 30여 분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렐 고위대표는 최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된 일부 국가에서 봉쇄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도 지적했다.

통화에서 양 장관은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의 최빈국에 대한 일시적 채무상환 면제 결정 등과 같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지원이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한국과 EU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나갈 수 있는 공조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EU 간 코로나19 공조는 물론 정치·경제·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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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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