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걸까' 책 표지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걸까" 책 표지
ⓒ 국립생태원

관련사진보기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활동과정을 담은 자율학습도서 '도전!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 걸까?'가 발간됐다.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제6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의 결과물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진행한 탐구대회는 '외래생물과 유전자변형생물체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이뤄졌으며 생태와 환경에 관심 있는 초중고 생태동아리 23개팀이 참가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생태탐구 과정과 방법을 알려주는 '탐구 주제 알아보기', 23개 동아리의 탐구활동을 담은 '탐구 활동 보기', 주어진 탐구주제에 대해 독자도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는 '함께 탐구해 보기' 등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탐구 주제 알아보기'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외래생물과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현황과 기초지식을 소개한다. '탐구 활동 보기'는 23개 동아리의 다양한 탐구활동 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제공하고 실험결과표, 제작물 이미지 등을 독창적인 결과물로 소개한다.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걸까' 책 내지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걸까" 책 내지
ⓒ 국립생태원

관련사진보기

 
탐구활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생태탐구 방법과 수행과정을 자세히 알려준다.

국립생태원은 "탐구활동에 함께 참여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조언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탐구과정 중 알아두면 유용한 학술정보 등을 수록하는 등 탐구활동 자습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면서 "태탐구활동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부모나 교사와 함께 생태탐구활동을 할 때 자율학습도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전국 서점에서 3월 30일부터 유료 판매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그간의 탐구활동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과학의 대중화를 견인하고자 도서 제작을 기획했다"라며, "이 책을 읽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생태탐구활동에 관심을 키우고, 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시민기자들과 함께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고 싶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