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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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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남 거창군 웅양면 포충사의 노란 산수유 앞 담벼락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물고 온 열매를 먹으려다 아래로 흘리고 있다.

포충사는 조선 영조 4년(1728)의 무신란 때 순절한 충강공 이술원 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영조 13년(1737년)에 세웠다.
 
직박구리.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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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포충사.
 거창 포충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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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포충사.
 거창 포충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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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포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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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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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포충사,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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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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