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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6일 오전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한 사실을 시민들에 알렸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발열과 기침, 폐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자는 반드시 질병본부 1339 또는 서산시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는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6일 오전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한 사실을 시민들에 알렸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발열과 기침, 폐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자는 반드시 질병본부 1339 또는 서산시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 서산시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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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서산 버드랜드를 잠정 폐쇄했다. 이같은 조치는 22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에 서산 버드랜드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청주에 거주하는 부부는 지난 14일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청주 코로나 확진자 직업, 택시운전사... 19~20일 이틀간 운행)

특히, 이들은 여행 중 태안의 한 펜션에 머물렀으며, 귀갓길에 16일 오전 서산 버드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확진자 중 남편의 직업은 택시운전사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22일 오후 재난상황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다음 달 2일까지 서산버드랜드를 긴급 폐쇄 조치했다.
 
 22일 코로나 19 확진된 청주에 거주하는 부부는 지난 14일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에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여행 중 태안의 한 펜션에 머물렀으며, 귀갓길에 16일 오전 서산 버드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코로나 19 확진된 청주에 거주하는 부부는 지난 14일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에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여행 중 태안의 한 펜션에 머물렀으며, 귀갓길에 16일 오전 서산 버드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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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버드랜드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확진자 일행이 다녀간 16일 근무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능동감시에 들어갔다.

특히, 당시 근무자는 24명으로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일주일이 지난 현재, 기침·고열 등 코로나 19 증세가 나타난 직원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비해 버드랜드 전 직원들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서산시는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시민들에 알렸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서산시가 서산 버드랜드를 잠정 폐쇄했다. 이같은 조치는 22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에 서산 버드랜드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서산시가 서산 버드랜드를 잠정 폐쇄했다. 이같은 조치는 22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에 서산 버드랜드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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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발열과 기침, 폐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자는 반드시 질병본부 1339 또는 서산시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후속 조치로)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는 노인아카데미를 폐쇄했으며, 마을 경로당은 이용 자제를 권고했다"면서 "아울러 (확진자 동선 확인 후)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위해 체육센터(수영장)도 3월2일까지 잠정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와 맹 시장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31일 '시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관내에서 진행될 예정인 각종 행사를 취소했다. 또, 기존 운영 중이던 비상 방역 대책반을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포함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격상시키고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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