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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31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동부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서산시는 31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동부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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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시민과의 대화'를 연기한 데 이어, 관내에서 진행될 예정인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던 시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서산시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민간·외부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에 대해서도 취소·연기를 권고하고, 부득이하게 대규모 행사가 진행될 시 열화상 카메라 설치, 손 소독제 비치, 방역 마스크 배부 등을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운영 중이던 비상 방역 대책반을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포함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격상시키고 24시간 가동에 들어갔다.
 
 서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시민과의 대화’를 연기한 데 이어, 관내에서 진행될 예정인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서산시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서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시민과의 대화’를 연기한 데 이어, 관내에서 진행될 예정인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서산시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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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된 31일 서산시는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동부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이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 대해서도 빠르게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산시 관계자는 "오늘(31일) 확대·격상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마찬가지로 시 주최 행사도 취소 또는 연기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간혹 감염병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사실인양 떠돌아 시민들이 불안할 수 있다"며 "시청 누리집과 SNS, 문자, 시내 주요 전광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산시는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동부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이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 대해서도 빠르게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도 배부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동부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이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 대해서도 빠르게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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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중국인이 고용된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영업주에 대한 교육과 대산항에 입항하는 모든 선박에 대한 승선 검역을 강화해 줄 것을 검역소에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한 관리 강화를 대학에 요청하는 등 관리·감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그러면서, 서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와 유인물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과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나 서산시보건소로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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