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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동시)을 수상한 박소명 작가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지난 4일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동시)을 수상한 박소명 작가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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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인협회(회장 이창건)는 지난 4일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 및 협회 사단법인화를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동시·동화 작가 및 평론가 등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시상식 및 분기별 우수작품상 시상식이 열렸다. 분기별(1분기~4분기)우수작품상은 동시 부문에 공재동·이화주·박두순·권영상, 동화 부문에 안수자·안선모·박소명·김향이 작가 순으로 수상했다. 
 
 지난 4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아동문학상(동화부문)을 수상한 최순영 작가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지난 4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아동문학상(동화부문)을 수상한 최순영 작가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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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은 박소명 작가(동시집 <뽀뽀보다 센 것>) , 최은영 작가(동화집 <도돌이표 가족>)가 수상했다. 동시 부문 심사위원 노원호· 손동연 작가는 "<뽀뽀보다 센 것>은 사물과 상황을 형상화해서 이미지를 단순화하고 어린이들의 감성과 마음을 절묘하게 담아 동시의 맛과 특성을 잘 살려낸 작품집"이라고 축하했다.

동화 부문 심사위원 원유순· 김자연 작가는 <도돌이표 가족>에 대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오는 작품집이다. 폭력은 대물림되어 또 다른 폭력을 낳게 된다는, 악순환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어내고자 애쓰는 어린 주인공의 고군분투기를 잘 그려냈다"고 박수를 보냈다.  
 
 지난 1월4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사단법인화를 위한 창립총회가 열렸다.
 지난 1월4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사단법인화를 위한 창립총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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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협회의 사단법인화를 논의하는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1992년 1월25일 설립된 이후 아동문학 발전에 앞장 서온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이번에 정식 사단법인이 되면 아동문학인 교육· 연수, 분기별 우수작품상 사상, 아동· 청소년 우량도서 선정, 아동문학과 관련한 문화예술 및 출판사업, 아동문학가 양성을 위한 문예창작아카데미 운영 등 어린이와 아동문학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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