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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노동자 건강증진 조례 제정 토론회"가 11일 오후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근로자건강지원센터, 경남이주민지원센터, 경남유통상인연합회,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상남도가 노동자 등의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함으로써 경상남도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동자의 건강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했다.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이철호 경남근로자건강셍터장(2019년 경남근로자건강센터 취약 직종 건강 실태와 관리 사업)이 발제하며, 이어 토론한다.

태그:#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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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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