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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진 여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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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란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가 내몰리면 안 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2019년 제 4회 정례정책브리핑을 열고 향후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여주가 지향하는 도시개발은 자연친화적이고 걷고 싶은 도시로 가는 길이다. 그에 맞게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구도심과 오학지구를 잇는 인도교와, 신륵사와 금은모래공원을 잇는 출렁다리를 개설해 지역 간 시간적, 공간적, 정서적 통합을 도모하고 여주시의 새로운 명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추세에 맞춰서 여주시 발전계획을 세우겠다. 도시재생벨트 조성과 교통문제 해결은 여주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로 인구가 집중되고 농촌지역은 인구감소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여주시는 정주인구보다는 유동인구 증가정책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여가는 전략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여주시가 추진하는 친수기반형 지속발전 가능 도시재생벨트조성사업은 공동화 현상이 진행중인 여주중심부(구도심)와 남한강변 오학(신시가지)을 연결하는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를 조성하는 것으로 관광·문화·생활SOC를 기반으로 한 시간적·공간적·정서적 통합 및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19일 오후 정례정책브리핑을 통해 ▲친수기반형 지속발전기능 도시재생밸트조성 ▲현암지구 하천둔치 공원 조성사업 ▲동지역 주차장 확충 ▲SOC사업 국고지원 건의(여주-원주 복선화 및 수도권 전철 연장 ▲국도 37호선 여주(대신)~양평(불곡)4차로 확장 ▲국지도 70호선 여주(문장)~이천(모전)4차로 확장)안에 대해 공개했다. 

관련 부서장들의 사업 브리핑에 이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브리핑에서는 남한강변을 시민들의 편의와 휴식공간으로 개발하는 현암지구 하천둔치 공원개발사업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주차장 확충을 위해 442면의 여흥동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총 8개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도 소개했다. 

수도권역이면서도 교통취약지역으로 불평등을 겪고 있는 여주시는 여주와 원주 간 복선화와 수도권 전철 연장 및 강천역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안을 제출하고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인근 지역과 연결되는 도로 확장도 추진 중이다. 그간 병목현상으로 교통 불편이 가중됐던 국도 37호선인 여주 대신과 양평 불곡 구간 4차로 확장과 국지도 70호선인 여주 문장과 이천 모전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조성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조성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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