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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사흘째이자 토요일인 14일, 해미읍성에는 많은 관광객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미읍성에서는 매년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연휴 사흘째인 이날도 평소 주말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해미읍성에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었으며, 아이들은 몇 번을 시도한 끝에 연날리기에 성공하며 마냥 즐거워했다.

투호 놀이 체험장에서는 이곳을 찾은 가족들끼리 팀을 이뤄, 누가 더 많이 넣는지 시합을 하는 등 모처럼의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밝아 보였다. 추석이었던 전날에는 이곳 해미읍성에서 보름달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토요일을 맞아 해미읍성 상설공연 야단법석 '신명날재' 전통공연이 열려 신명나는 사물과 북춤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며 흥을 북돋았다. 특히, 관광객들은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한 '난감하네'라는 제목의 판소리를 들으며, 웃음을 자아내는 등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기도 했다.

또한, 전통공연이 끝나가면서 해미읍성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진도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추석 연휴를 만끽했다.

이외에도 해미읍성 주변으로 익히 소문난 맛집 주위에는 많은 관광객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오후 3시가 지나면서 약하게 내리던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면서 관광객들은 해미읍성을 빠져나갔다.

추석을 맞아 친정을 찾았다는 한 시민은 "오래간만에 찾은 해미읍성에서 전통국악공연을 보게 되 정말 즐거웠다"라면서 "비가 와서 아쉽기는 하지만, 오히려 비와 해미읍성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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