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박정희는 이순신장군을 이명박은 세종대왕을 욕보여 광화문 광장 통곡?조선[사설] 이순신 장군 동상 치우고 '촛불' 새긴다니 에 대해서

19.01.22 07:35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박정희는 이순신장군을 이명박은 세종대왕을  욕보여 광화문 광장 통곡?조선[사설] 이순신 장군 동상 치우고 '촛불' 새긴다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서울시가 21일 광화문 광장을 넓히고 활용하는 내용의 '광화문 광장 국제설계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이순신 장군상과 세종대왕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광장 바닥에 촛불 시위의 상징물을 새긴다고 한다.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박원순 시장은 "연말까지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렇다면 당선작은 왜 발표했나. 이 일이 얼마나 졸속으로 벌어지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서울시 광화문 광장은 선진국 언론들도 극찬한  21세기 시민참여 민주주의를 실천한 무혈 비폭력평화적 촛불 국민혁명의 현장이다. '광화문 광장 국제설계공모전' 당선작은 그런 비폭력평화적 촛불 국민혁명 정체성 살리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서울시는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광장 남측 바닥에 "촛불 혁명 이미지를 재해석한 다양한 원형 문양을 새겨넣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 대신에 '촛불'을 새기자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누군가. 촛불 시위로 탄생했다는 현 정부의 내로남불과 오만불통, 무능은 많은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광화문에 촛불을 새기겠다는 것은 어떤 대못을 박자는 것인가. 촛불 시위는 전 정부의 불통과 오기에 대한 반발이었다. 촛불을 내세우는 서울시가 일방통행으로 광화문 광장에 정치적 색채를 입히려 한다. 누가 그럴 권한을 주었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임진왜란때 외구를 무찌른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운 사람은 박정희 였다. 실소를 금할수 없는 것은 박정희 정권이 일본과  1965년한일국교 정상화 하면서 일제 식민지배 청산도 독도 문제도 위안부 문제도 미완의 숙제로 남겨 놓았다는 점이다. 세종대왕 동상은 2009년 이명박 정권 당시 세운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영어조기교육 시킨다고   영어 국제중학교  만들고 삼성 이재용 아들 부정입학해서 사회적 파문이 일었었다.


조선사설은


"새 광장은 내년 초 착공해 202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지난 대선 직전인 2017년 4월 광화문 광장 확장안을 발표했었다. 작년 4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새 광장 기본계획'을 내놨다. 박 시장이 대선 직전인 2021년 새 광장을 완공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정  치인이 선거를 앞두고 치적용 공사를 서두르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많은 혈세가 낭비됐다. 새 광장 조성에도 세금 1040억원이 들어간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   국민혁명당시 박근혜 대통령 반대국민여론이 95% 였다.이것이 참여 민주주의 민의이다. 그런 촛불 민심 반영하는 광화문 광장 당연하다.


조선사설은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을 더 좋고 아름답고 편리하게 바꾸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특정인의 대선 전략에 이용돼서는 안 된다. 대표적 시민 광장에 억지로 정치색을 입히려는 것도 용납할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굴용적인 한일 국교정상화로 이순신 장군 욕보인 박정희 정권과  영어 조기교육 명분으로 재벌 아등 불정입학시킨 이명박정권의 세종대왕 한글  만든 정체성 욕보인 잘못된 정치 추종해온 조선일보가 촛불 참여 민주주의 광장 반대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자료출처=2019년1월22일 조선일보 [사설] 이순신 장군 동상 치우고 '촛불' 새긴다니)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228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