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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리비아식핵카드로 김정은에 뺨맞고 시진핑에 몽니? 조선[사설] 최근 北 몽니, 시진핑이 제재 구멍 열어준 탓 아닌가 에 대해서

18.05.23 07:3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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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리비아식핵카드로 김정은에 뺨맞고 시진핑에 몽니? 조선[사설] 최근 北 몽니, 시진핑이 제재 구멍 열어준 탓 아닌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트위터에 "중국은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 북한 국경을 계속 강력하고 엄격하게 유지해 나가야 한다. 최근 국경에 구멍이 훨씬 더 많이 뚫리고 더 많은 것이 흘러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고 썼다. 북한은 최근 남북대화 전면 중단을 협박하면서 미국과의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까지 위협하고 있다. 미국과의 실무 협의에서도 '이상 신호'가 감지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북한 태도 변화에 중국이 작용했다고 보고 우회적으로 경고를 보낸 것이다. 그는 지난 17일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에게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며 "김정은이 두 번째 중국 방문 뒤로 큰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남-북-미 정상회담 통한 완전한 비핵화 핵담판 구도를 철회할 정도로 중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조치가 완화된 근거도 정황도 전혀  없다. 북한 태도 변화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ㅏ 대북 군사적 압박이 작용했다고 본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 결과로 오판하고 계속 북한 압박하는 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 강도높게 실시하다가북한의 저항 자초했다.

(홍재희)===구체적으로 살려펴 보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 정상회담 제안하고 이어서 북-미 정상성상회담 제안하고    남-북-미 대화중에는 핵실험중단 ICBM 발사중단하고 더 나아가  기존의 연례적인 한미 합동  군사훈련 용인하고 핵과 경제 병진노선 폐지하고 경제 발전 전략 먼저 조건 없이 제시하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굴복하고 나온 것으로 판단하고 외교적으로는 존볼턴   백악관 참모 내세워 리비아식 비핵화 강요하고 군사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통해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미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로 북한군사적으로  압박하면 북한으로부터 더많은 양보 얻을것으로 판단했으나 이미 핵무장하고 향상된 대미국 협상력으로 남-북-미 정상의 핵담판 구도 설정해 선제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중 회담하다가 박차고 나올수 도 있다는 협박(?) 보다 강도 높은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담화 형식 통해서  북-미 정상회담 보이콧 카드 내밀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발 물러나 리비아식 비핵화 아닌 트럼프식 비핵화로 접근하고 있다. 그런데 미구깅 갑자기 중국 타령을?

조선사설은

"김정은은 지난 3월 25~28일 베이징을 방문했고, 5월 7~8일 다롄에서 시 주석을 다시 만났다. 그 뒤부터 북한이 강경하게 나오고 중국 태도도 변했다. 시 주석은 북한 노동당 실무자급 방문단까지 직접 만나주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유엔 제재 품목인 트럭을 중국 회사가 북한에 수출하려 한다는 보도, 중국이 북한의 불법 인력 수출 등을 묵인하고 있다는 보도, 북·중 경제협력 사업 논의가 재개됐다는 등의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김정은은 지난 3월 25~28일 베이징을 방문했고, 5월 7~8일 다롄에서 시 주석을 다시 만났다. 그 뒤부터 북한이 강경하게 나오고 중국 태도도 변했다. "고 주장하고 있으나   2018년 5월11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역대급 2018년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통해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미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로 북한군사적으로  압박하자 북한이 강경하게 나오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김정은은 지난 3월 25~28일 베이징을 방문했고, 5월 7~8일 다롄에서 시 주석을 다시 만났을때 강조한  시점이 2018년 3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맥매스터를 경질하고 존 볼턴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에 임명한 직후 였다. 존볼턴  백악관 보좌관임명과  존볼턴  백악관 보좌관의 리비아식 북핵 해법 강조한 시점이었고 지난 3월 25~28일 베이징을 방문했고, 5월 7~8일 다롄에서 시 주석을 다시 만났을때 김정은 위원장이 반복적으로 주장한 것이 리비아식이 아닌 단계적 비핵화 였다는 것은 중중 방문 변수가 아닌 트럼프의 존볼턴  백악관 보좌관 통한 북한핵 리비라식 해법 견제위한 것이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중국은 북핵 문제가 더 이상 악화되면 자신들 국익에 해롭다고 보고 대북 제재에 동참했다. 그 효과로 북한이 협상장에 나왔다. 그러나 북이 남북, 미·북 정상회담으로 나서자 중국은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자신들 영향력이 떨어질까 불안해했다. 김정은은 처음부터 이걸 노리고 있었을 것이다. 김정은이 초조해진 시 주석과 만나 '적당한 수준에서 비핵화 조치를 취할 테니 제재를 풀어달라'고 했고 시 주석이 이를 수용한 것 같다는 분석이 많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남-북-미 정상 북핵 담팜구도이다. G2즉  중국미국 주도의 북핵 구도는 지난해 11월   시진핑 주석의 특사  북한 방문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면담거부하고  중국통해 북핵 접근하던 트럼프대통령의 G2 구도의 북핵 구도를 지난해 11월29일 미국 공격할수있는 ICBM 발사성공후 남북대화  남-북-미 정상회담 통한 한반도 비핵화 구도로 한반도 정세가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전환됐고 그런  남-북-미 정상회담 통한 한반도 비핵화 구도 구축한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3월 25~28일 베이징을 방문했고, 5월 7~8일 다롄에서 시 주석을 다시 만나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등거리 외교 본격화 한것이다.  현재 중국은 주변 변수이고 남-북-미 정상회담 통한 한반도 비핵화 구도 가 중심변수이고  핵심변수이다.

조선사설은

"북한이 강경해지면서 미국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펜스 미 부통령은 21일 "미·북 정상회담을 철회할 수도 있다"며 "김정은이 합의를 이뤄내지 않으면 리비아처럼 끝날 수밖에 없다. 군사 옵션은 배제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이) 비핵화 합의를 못하면 리비아와 같은 초토화(decimated)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김계관 외무성 제1 부상의 북-미 정상회담 파기 가능성 제기에 대해서  리비아 카드 공개적으로 폐기 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원망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 리바아 처럼 북한을 공격할수 없는 것이 리비아와 달리 북한은 미국 본토 핵공격능력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협상가이지 북-미 핵전쟁으로  북-미 공멸자초하는 도박사가 아니다. 그리고 11월 중간 선거 앞둔 트럼프는 지금 시간에 쫓기고 있고 또한 북한과 적대적인 가운데 북핵 방피하면 할수록 미국에재앙이라는 것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중국은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모양이다. 한국이 인질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럼프의 불확실성과 주변 참모들의 강경론이 합쳐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미국이 다시 대북 군사 압박에 나서는 상황은 중국에 이로울 것이 없다. 중국이 만약 북핵을 용인하기로 했다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된다. 동북아 각국은 새로운 생존법을 추구할 수밖에 없고 중국에 최악의 안보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당시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북-미정상회담 한다고 공언한바 있었다.  장사꾼 다운 정치가이다. 그런 트럼프가 지금까지  북-미 협상 통한 핵접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참모들의 북핵 접근은 2017년 11월29일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 ICBM 발사 성공한 이후와 이전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2017년 11월29일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 ICBM 발사 성공 이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완전 파괴 그리고 분노의 화염 강경발언했고 참모들이 그런 강경발언 쓸어 담았다면 2017년 11월29일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 ICBM 발사 성공한 이후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참모들이코피작전 운운하면서 대북 강경발언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에서는 대북 강경발언이 사라졌다.  살펴보았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참모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조정하는대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카드섹션과도 같이 예측가능한 북-미 협상통한 북핵 접근하고 있다.  중국은종속변수이다.

조선사설은

"지금의 위기 그리고 앞으로 올 수 있는 동북아 위기는 모두 북한 핵 때문이다. 그걸 해결할 기회가 어렵게 만들어졌다. 미·북 정상회담으로 북핵이 폐기된다고 동북아에서 중국 위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어떤 나라도 북한을 파괴하려거나 중국과의 관계를 무너뜨리려 하지도 않는다. 미·북 관계 정상화도 중국이 오랫동안 바랐던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의 행동을 우려하면서 "나는 (북한으로 더 많은 것이 들어가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그리고 북한이 매우 성공하길 바란다"며 "그러나 오로지 서명한 이후에!"라고 했다. 그 말대로다. 중국이 작고 어리석은 계산으로 김정은에게 놀아나 북핵 폐기를 훼방 놓는다면 곧 그 진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핵은 북한과 미국의 적대적대치의 산물이다. 북한 핵은 한미연합사와 북한의 적대적 대치과정에서 한미연합사의 재래식 군사력에 압도당한 북한의 비대칭적인 생존을 위한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1우러 시진핑 주석 특사 북한 방문당시면담 거부하고  곧바로 비국 본토타격할수 있는 ICBM 발사성공해서 중국통해 비핵화 추구하는 트럼프의 미국이 접근하는 G2구도의 북핵 접근법 무력화  시키고 중국미국 갈라치기 하면서 남-북-미 정상회담 통한 핵담판으로 북핵해결을 시도하고 있다고 본다. 중국은 종속변수이다.

(자료출처= 2018년5월23일  조선일보 [사설] 최근 北 몽니, 시진핑이 제재 구멍 열어준 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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