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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2시부터 연희동 전두환씨 자택 인근에서 '전두환 출두 요구 및 미국 사과 촉구' 대학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은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중항쟁 당시 헬기를 통해 시민들을 집중 조준 사격을 한 사실과 관련해 최초 발포 명령을 지시한 계엄군 사령부를 밝혀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 낭독 및 퍼포먼스 진행 후 광화문 주한 미 대사관 앞으로 이동, 5.18 광주민중항쟁 과정에서 배후에 있었던 미국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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