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진달래 체험마을4.24
받은날짜 :
2018-04-25 (수) 17:20
원세훈정보부장과 이학수(김문석판사)의 게임을 즐기는 박근혜(강청)의 뒤언저리에는 중앙일보 홍라영의 시아버지 조용기목사가 있다.
응암동의 마지막게임은 1984년 장만옥과 이미연(안복희)의 은평구청장게임을 즐기는 박원순과 홍준표를 보면 한심하다.김윤옥의 이화여대 보건학과를 조롱거리 만들듯이 홍인정의 서울대학교보건학과박사를 기쁨조의 한국은 지난 일본의 게이샤에서 박시장(김세윤판사)과 박대통령의 서태후를 상징하는 5백정권에서 다시 장기표의 술집으로 왔을때 그녀의 술집샥시 히로히토가 인도의 고급관료가 되어 야쿠르트직원까지 하며 운동하는 문재인의 김미경은평구청장후벌 비야냥거리는지?그노인이라는 홍준표의 응암동 기쁨조를 국민들에게 알게한다.누명까지 씌운다며 거들먹가리는 박대통령을 원세훈정보부장을 일본총리로 히로히토가 만들며 중국 빨치산 혁명군들을 경계한다.마지막 사무라이의 영화처럼 미국 브루봉왕조는 태평양사령관 해리스를 주한대사로 임명예정이고 그의 태평양사령부는 5월에 정년퇴직하며 마무리를 하는데 인천상륙작전의 한부분 강화도에서 개성인삼의 체온을 맛보는 트루먼이 언급하는 회사원 맥아더의 묘자리라고 응암동주민들은 폭소가 터진다.
1시간30분가량의 코스로 그들의 연예행각은 1983년 중국에서 죽임을 당하는 강청이 84년에 성균관대학교에서 음모를 꾸며 북한에서 최은희라며 85년 홍콩에서 끌고갔다.
이들은 현대자동차부부 정명희(박근혜).정태영(문재인)으로 성형한 아키히토와 정쟁하는 정의선부회장의 조직이 포니정을 끌어들여 아마 중국으로 매각되는 경우도있다.
케네디와 마릴린몬로의 밀월을 즐기며 이웃사촌의 집에서 성형까지 하며 즐기던 그들은 주인인체하여 월셋방으로 끌고가 망신시키는 원세훈정보부는 사형수취급까지 하며 종용하는 아키히토와 마사코는 마사코가 민비가 디면 한국이 통치하는 조선의 식민지 일본이 되는지 지켜봐야 한다.마젤란함선과 전투하는 일본이여 황홀한가?
응암동에 새우가 없는 맛살계란부침의 볶음밥이 으동과 양배추채의 계란부침의 윗판과 달걀후라이의 밑판의 오끼나미야끼를 계속 NHK에서 새우볶음밥이라고 보도할때 정말 혹성탈출의 일본사회는 두타르테(정몽구)와 모택동의 현대자동차패싸움이 전이되어 히틀러(정의선)아키히토(이학수)의 아름다운교회의 역사인가?
"일어나 비추어라. 아멘' 오늘저녁 8시 동심교회는 "법의 날'을 경축하는 저녁예배가 멋져부러..
김문수를 이용하는듯한 그들을 언론에서는 안철수~김문수의 합병을 거론한다.
우선 둘사이에서 하나가 선택되어, 박원순과 서울시장 경합을 하는것이 정치커뮤니케이션효과가 있는듯하다.
정치와 연결되면 요즈음에는 선거사범속에 그들이 검출되면 정상이 아닌것으로 생각되겠지,;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교체되면 대한민국사회도 변화되어 질것 같다.나는 내일 롯데백화점 메이크업문화센터수업이후 학여울역의 건축박람회에서 화장품체험학습의 효과를 안다.
2003년 일조시의 연막탄 유학순(이영희)의 천연염색 원 홀치기염색 티셔츠도 이제 여름패션이 된다며 복식미학시간의 실크스크린이 아닌 3마의 홀치기사각염색의 성균대 상법이 가동되는구나.
그때의 면학분위기는 한동일교육대학원교수의 분위기가 중년시대잡지 광고부일적에 장을병교수의 총장이취임식으로 이어져 브라질동국제강사업 대전식당 재직시 선균대동창회관건립시 '동창회이사'로 선임되어 동창회관에서 메이필드호텔학교의 혜화동호텔이 옆에 건축되어져 동대문과 연계..?
지금은 '그년들과 성균대동창회장의 기쁨조시대"인가??
중국차이나카라와 베트남 아오자이카라의 진달래축제의 카라현장은 중국감독 서극이 베트남왕조라고 언론에서 보도할때 서극이 호치민이고 그는 사회주의 사상은 없는 프랑스에서 베트남을 독립시켜 헐리웃에서 율브린너와 동성연애자로 결혼하여 은막을 떠나 이제 이탈리아에 압화작가로 서극의 혈혼이 이상하다. 정구호는 자신의 이니셜패션회사를 베트남에 세우면 그래도 자신이 "정구호"라고 베트남국민들이 안다고 언급하는 그들은 정치보복의 한계가 그러했지.국민을 향하지않고 자신의 정적과 싸우는 정치판에 언론이 가세하면 전쟁터 방불치?,;@~**
요즘 중산층은 젊은세대들이 몇천만원의 보증금과 은행대출금으로 집을 마련하고 직장따라 다니는 베낭족이지..........
2018.4.25 나현주